업데이트: 2026년 7월 19일

국세청 개별도움자료는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를 앞둔 사업자에게 국세청이 보유한 과세기반자료(신용카드·현금영수증 매출 등)와 외부수집자료를 분석해 업체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 안내자료를 제공하는 홈택스·손택스 서비스입니다. 2026년 제1기 확정신고에서는 지난해보다 7만명 늘어난 145만5천명에게 130종의 자료가 제공됐습니다. 정작 본인에게 이 자료가 왔는지, 어디서 확인하는지 모르는 사업자가 많아 이 글에서 정리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7월 27일까지 제1기 부가세 확정신고를 앞둔 개인 일반과세자·법인사업자, 신고 전에 실수를 미리 점검하고 싶은 사업자를 위한 내용입니다.
국세청 개별도움자료란
국세청 개별도움자료는 신고 전에 사업자가 스스로 놓치기 쉬운 항목을 미리 점검할 수 있도록, 국세청이 보유한 과세자료와 외부기관 수집자료를 분석해 사업자별로 맞춤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세무조사나 사후검증과는 성격이 다르며, 신고 편의와 성실신고를 돕기 위한 사전 안내 서비스입니다.
일반 홈택스 신고 안내와 무엇이 다른가

| 구분 | 일반 홈택스 미리채움 | 국세청 개별도움자료 |
|---|---|---|
| 제공 내용 | 신고서 항목 자동 채움(세금계산서 등) | 과거 신고 분석·업종별 유의사항·유권해석 |
| 목적 | 신고서 작성 편의 | 신고 전 오류·누락 사전 예방 |
| 대상 | 전체 신고 대상자 | 과세자료 분석으로 선별된 145만5천명(2026년 1기) |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개별도움자료에는 납세자의 상호·업태·종목과 함께 부가가치세 성실신고 체크리스트가 담겨 있습니다. 최근 2개년치 신고서를 분석해 신고 상황, 신용카드·현금영수증 매출 비중, 면세매출 비중을 보여주고, 부가율(매출액에서 매입액을 뺀 값을 매출액으로 나눈 비율)도 함께 안내합니다. 이 밖에 최근 개정된 주요 세법령 사항과, 신고 전 주의해야 할 유권해석 사례까지 포함됩니다.
2026년 1기 확정신고 제공 규모
국세청은 2026년 제1기 확정신고를 맞아 개별도움자료 안내 대상을 작년보다 7만명 늘려 145만5천명에게 130종의 자료를 제공했습니다. 이는 신고 대상자 692만명 중 약 21%에 해당하는 규모로, 매년 안내 범위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내 사업자 자료는 어디서 확인하나

국세청 개별도움자료는 홈택스와 손택스(모바일)에서 모두 조회할 수 있습니다. 신고 전에 미리 확인해두면 신고서를 작성하면서 놓치기 쉬운 항목을 걸러낼 수 있습니다.
홈택스에서 확인
홈택스에 로그인해 부가가치세 신고 메뉴로 들어가면 ‘신고도움 서비스’ 항목에서 본인에게 제공된 개별도움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손택스(모바일)에서 확인
손택스 앱에서도 동일한 신고도움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6년부터는 생성형 AI 챗봇 상담도 손택스에 새로 추가돼 궁금한 내용을 바로 물어볼 수 있습니다.
부가세 신고서 작성 자체가 처음이라면 부가세 확정신고 홈택스 절차부터 함께 확인해두면 개별도움자료의 항목들을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핵심요약
- 국세청 개별도움자료는 신고 전 오류·누락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 참고자료입니다.
- 2026년 1기 확정신고에서 145만5천명에게 130종이 제공됐습니다.
- 홈택스·손택스 신고도움 서비스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세무조사와는 무관한 사전 안내 서비스로, 참고해 신고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개별도움자료를 받았다는 건 세무조사 대상이라는 뜻인가요?
아닙니다. 개별도움자료는 신고 전 참고용 안내자료로, 세무조사나 사후검증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Q2. 자료를 못 받았으면 안전하다는 뜻인가요?
아닙니다. 국세청이 분석 대상으로 선별한 사업자에게만 제공되는 자료이며, 받지 못했더라도 성실신고 의무는 동일합니다.
Q3. 부가율 안내는 어떻게 활용하나요?
본인의 부가율이 동종업계 평균과 크게 다르면 매출·매입 누락 여부를 스스로 점검해보는 참고 지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Q4. 자료 내용과 실제 신고 내용이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개별도움자료는 참고자료이므로, 실제 사업 현황에 따라 다르면 사실대로 신고하면 됩니다.
Q5. 손택스 AI 챗봇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손택스 앱 신고 화면에서 챗봇 아이콘을 눌러 신고 관련 질문을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세정신문 – 국세청, 146만명에 개별도움자료 제공…부가세 신고 중점 관리